文, 아베에 '우리국민이 위안부합의 수용 못하는 현실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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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첫 전화통화를 갖고 위안부 합의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화는 25분간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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