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뱅시대 연다' 엔비디아, 맞춤형 GPU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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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GPU 기술 콘퍼런스(GTC)에서 차세대 GPU인 ‘볼타’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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