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5·18 대중에 알리고 환기시키는 게 우리 임무'
이전
다음
황석영(가운데) 작가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개정증보판 발간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창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