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몫 적다”, “비신청자가 명단 올랐다” 佛 마크롱 총선 공천에 ‘내분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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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 당선인과 프랑수아 바이루 민주운동당 대표가 대선 전이던 지난 4월 12일 프랑스 남서부 포에서 어깨에 손을 올려 우의를 다지고 있다. /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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