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 후 첫 수습자 故 조은화 양 '전교1등 도맡았지만 효심도 깊었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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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세월호 선체 본격 수색 이후 처음으로 가족 품에 돌아온 미수습자 고 조은화양에게 세월호 참사 당시 배 안에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생존학생이 남긴 종이학과 메시지가 놓여있다. /출처=세월호 자원봉사자 임영호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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