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대통령 훈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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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가운데) 당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지난 2012년 6월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18대 대통령 출마 선언을 마친 후 부인 김정숙(왼쪽) 씨 및 아들 문준용 씨와 함께 만세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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