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건 주요 의심국' 러시아·중국도 랜섬웨어 속수무책
이전
다음
굵직한 해킹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용의자로 지목된 러시아와 중국도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의 해킹 공격을 피해가지 못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