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한화건설, 200억 달러 사우디 신도시 공사 수주 시동
이전
다음
최광호(왼쪽부터) 한화건설 사장,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 술라이만 SAPAC 회장, 압둘라흐만 사우디 주택부 자문, 권평오 주사우디 대사가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신도시사업 마스터플랜 발표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