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짧아 하나 사야겠다' '요즘 이게 유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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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여민관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 여사가 “바지가 짧다”고 얘기하자 문 대통령은 “요즘 이게 유행”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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