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노라마] 文 대통령, 부담 덜어주고 떠나는 양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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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전 비서관(왼쪽)과 이호철 전 비서관. 참여정부에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한 이 둘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문 대통령의 정계입문과 두번의 대선을 도왔다. 이 둘 모두 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사실상의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양정철 전 비서관(왼쪽)과 노무현 전 대통령
양정철 전 비서관(왼쪽)이 회의장 입구로 들어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