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동차] 쉐보레, 한국 축구 꿈나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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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열린 중등 축구팀 후원 협약식에서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왼쪽 다섯번째) 쉐보레 부사장과 김경수(〃여섯번째)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 오규상(〃일곱번째)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각 후원 팀 관계자 및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있다./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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