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 vs '단정 어렵다' 신중론
이전
다음
1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서울 중대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 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랜섬웨어와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