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FEATURE|미국 쇼핑몰 혁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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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외곽에 위치한 킹 오브 프러시아 쇼핑몰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이다. 사이먼은 최근 2억 달러를 들여 이곳을 재단장하고 매장 50곳을 추가했다.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CEO 데이비드 사이먼.
뉴욕 주 가든시티의 루스벨트 필드 쇼핑몰. 사이먼이 지난 20년 동안 재정비한 수십 개의 몰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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