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뒤흔드는 부패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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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민들이 뇌물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에 대해 “물러나라” “개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 /상파울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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