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해찬 특사 회담 자리배치 외교적 결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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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해찬 특사가 1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푸젠홀에서 면담하는 모습. 시 주석이 상석에 앉고 이 특사가 옆에 앉는 형국으로 배치돼 외견상 시 수석 주재의 업무회의를 하는 것 처럼 보여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온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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