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 체제보장·침략도 안해'...한반도 정세 변화 오나
이전
다음
홍석현(왼쪽 두번째) 대미특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대통령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버트 맥매스터(왼쪽부터) 백악관 NSC 보좌관, 홍 특사, 트럼프 대통령, 안호영 주미대사, 마이크 펜스 부통령. /사진제공=백악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