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전 대통령 첫재판 방청 경쟁률 '7.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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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을 나흘 앞둔 19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3별관에서 시민들이 법정 방청권을 추첨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방청권 추첨에는 525명이 몰려 7.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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