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의 정치야설(野說)]문재인에 대한 네거티브 예측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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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민문화제에 전시된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초상화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외모 패권주의’라는 신조어를 낳은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신임 수석· 비서관들의 차담회 /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 시절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박병호 /연합뉴스
대선 과정에서 ‘문모닝’으로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에 대해 매일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던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조차 20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