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弗 경협·대테러 공조 제안…반전 노리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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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왼쪽)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등과 환영 음료를 마시고 있다. 멜라니아(오른쪽) 여사는 히잡을 쓰지는 않았지만 아바야(이슬람권 여성이 입는 검은색 긴 통옷)를 연상케 하는 검은 상하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리야드=AFP연합뉴스
2215A12 미사우디경협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