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 잡은 리틀 태극전사 '아르헨도 깨고 16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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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국 축구대표팀 이승우가 21일 오후 전북 전주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U-20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20일 기니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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