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급' 15언더 치고도...전인지 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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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왼쪽)가 2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단독 2위로 마친 뒤 우승을 차지한 렉시 톰프슨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윌리엄스버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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