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품고 이란 내치고…트럼프 '분열의 중동질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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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이 살만 빈 압둘아지즈(왼쪽 세번째)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GCC는 수니파 6개국으로 이뤄진 아랍 산유국들의 모임이다. /리야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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