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 기록도 기억도...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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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드 라드 ‘아홉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의 세부.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호 추 니엔 ‘더 네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재커리 폼왈트 ‘파노라마와 법인의 탄생’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하윤 ‘새(鳥) 여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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