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하면 한달 휴가' 한화건설 조직문화 확 바꾼다
이전
다음
한화건설 이정화(앞줄 오른쪽) 차장이 버킷리스트였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종주하며 여행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