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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의 구 시가지로 들어가는 초입의 방파제 주변 풍경.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도입부에도 등장했다.
이동준 작가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류가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이곳에서 사진전 <아바나>를 열었다.
아바나에서는 마치 영화 제작 세트장처럼 1950년대 미국산 구식 자동차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아바나 시내의 어느 식료품 배급소 벽면. 쿠바 혁명의 두 주인공인 피델 카스트로(아래 오른쪽)와 체 게바라(아래 왼쪽)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아바나에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물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