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7]中 기업인들 “韓, 중국 소비자 만나려면 온라인 활용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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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및 한중 경제포럼 환영 만찬에 앞서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포럼은 한중 협력 강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24일 개막하는 ‘서울포럼 2017’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중국 기업인들은 만찬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모바일 등 온라인 창구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