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1년...더 이상 비극은 없어야 한다
이전
다음
27일 오후 구의역 앞에는 지난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김모 군을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지난해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김군을 추모하러 온 시민들이 ‘너를 잊지 않을게’라고 쓰여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