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문' 최태원 회장,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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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중국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상하이포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 회장은 8개월 만의 중국 방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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