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그 후' 칸영화제 수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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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칸영화제 레트카펫에 참석한 ‘그 후’의 배우 김민희(왼쪽)과 홍상수 감독. /사진=연합뉴스 AFP
19일(현지시간) 칸영화제 참석한 ‘옥자’의 감독과 배우. 제이크 질렌할(왼쪽부터), 안서현,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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