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先 인준 후 방식 개선'에 野 '文 직접 사과'...주초 인준 고비
이전
다음
청와대가 총리 국회 인준을 위한 야당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우원식(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야권에 고위공직자 검증 기준을 함께 만들 것을 제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