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엑스재팬 덕후였던 그녀, '공간의 유통'에 뛰어 들다
이전
다음
정수현 앤스페이스 대표
한동대 재학시절 선후배들과 함께 있는 정수현 대표의 모습.
20대 정수현 대표는 청어람아카데미에서 사회적 활동가로 활약했다.
정수현 대표는 청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한 ‘무중력지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기획자로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다양한 콘셉트의 모임 공간을 갖추고 공간이 필요한 사람과 공간이 남아도는 호스트를 연결하면서 ‘공간의 공유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