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입건 우즈, “약 잘못 먹었을 뿐 술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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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타이거 우즈가 구치소에 수감되며 찍은 사진. 반쯤 감긴 눈과 덥수룩한 수염에서 ‘골프황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팜비치카운티=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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