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편집장 '파악 안된 北 핵시설 100개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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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의 편집장 제니 타운 편집장은 “핵개발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100여개의 시설 중 목적과 장소가 판명된 것은 수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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