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안성에 새 물류센터...亞 허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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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의 경기도 안성 부품 물류센터 모습. 총 1,300억원을 투입 지난해 3월 공사에 들어가 1년 2개월 만에 완공됐다. 축구공 30개 크기인 7만평(21만 1,500㎡) 규모로 국내 수입차 브랜드가 보유한 물류 센터 중 최대 규모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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