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만난 한국 빅데이터, 질병 예방 구원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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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각) 케냐 나이로비에서 구현모(왼쪽) KT 경영지원총괄 사장과 밥 콜리모어 사파리콤 최고경영자(CEO)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장비 프로젝트’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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