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모 칼빈슨호 귀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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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호가 31일 밤 늦게 우리 해역을 떠났다. 칼빈슨호는 33일간 한국 해군 해역에 머물며 대북 견제 역할을 맡아 왔다. 칼빈슨호의 임무를 맡은 미 해군의 다른 항공모함인 도널드 레이건호는 동해의 일본 해역에서 작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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