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방문…'경험에서 우러난 자문활동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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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가족대책위원회가 5월 3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의 환경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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