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혼 여승무원들 “경력단절 걱정 없이 회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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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훈련센터에서 업무 복귀를 위한 복직교육으로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을 포함하여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 직원 1만8,700여 명 중 42%가 여직원인 대한항공은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훈련센터에서 업무 복귀를 위한 복직교육으로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을 포함하여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 직원 약 1만8,700여 명 중 42%가 여직원인 대한항공은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훈련센터에서 업무 복귀를 위한 복직교육으로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을 포함하여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 직원 약 1만8,700여 명 중 42%가 여직원인 대한항공은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임신·육아 등 장기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훈련센터에서 업무 복귀를 위한 복직교육으로 기내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임신을 확인한 순간부터 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을 포함하여 최대 2년까지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 직원 약 1만8,700여 명 중 42%가 여직원인 대한항공은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