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전 FBI국장 내주중 의회 출석…'트럼프 외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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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내주 중 미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를 중단해달라는 외압을 받았는지에 대한 증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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