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天災 아닌 人災'] 수년째 메마른 충남 서부 저수지...당국, 하천 물 돌려막기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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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확산되는 가운데 4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의 물이 마르면서 저수지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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