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세계 첫 쇄빙 LNG선' 명명식...푸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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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초 쇄빙LNG선 명명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쇄빙LNG선이 얼음을 깨면서 운항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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