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친환경 '아이언 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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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강태선(왼쪽 두번째) 블랙야크 회장과 모델들이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한 ‘아이언 팬츠’ 출시를 기념해 ‘야크 그린, 새싹을 채워주세요’ 캠페인을 갖고 직원들이 환경 보호 약속을 담은 포스트잇 메시지를 블랙야크 친환경 정책의 심볼인 ‘야크 그린’의 새싹에 붙이고 있다. 블랙야크는 2020년부터 전 제품에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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