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파주·부산까지 번진 AI...전국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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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들이 4일 오후 파주시 법원읍의 한 농장 앞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두 달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진원지’ 격인 전북 군산의 종계농장에서 오골계를 판매한 제주, 경기 파주, 부산 기장으로까지 번지면서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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