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100회 출격 '불사조' 美 메츠링 대령 '피·땀으로 지킨 대한민국, 눈부신 발전에 가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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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100회 출격하며 전공을 세워 ‘불사조’로 불린 유진 메츠링 미국 예비역 공군대령의 당시 모습(왼쪽)과 65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F-15K 전투기 조종석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 /사진제공=공군
6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유진 메츠링(왼쪽 두번째) 미국 예비역 공군대령이 딸 진 메츠링과 5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감사장을 받아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