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힐 권리’ 대행해 주는 디지털장의사 각광
이전
다음
개인이 원치 않는 인터넷 기록이나 죽은 사람의 인터넷 흔적들을 정리해주는 ‘디지털장의사가 신종 직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br>
디지털장의 업체인 탑로직 박용선 대표는 ‘아름다운 디지털문화를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20년 동안 온라인마케팅과 디지털장의업을 하는 전문가다. 사진은 고객 요청에 따라 디지털 삭제건을 검색하고 삭제를 요청하는 모습.<br>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