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3고로 화입…하루 중형차 1만5,000대 만들 쇳물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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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6일 넉달 간의 개수공사를 마치고 내부 용량 5,600㎥ 짜리 초대형 고로로 재탄생한 제3용광로에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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