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체납차량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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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인 7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반포IC에서 서초구청 직원들과 경찰이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경찰청과 함께 세 번 이상 자동차세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과 대포차의 번호판을 뜯어내 압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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