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증인 ‘나무9경’ 벗 삼아…숲향기 취해 서해바다 걷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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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전망대 모습
‘사랑의 나무’ 아래에는 사랑을 언약하는 많은 리본이 걸려 있다.
월미전망대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멀리 영종도와 인천대교가 보인다. 바로 앞에 있는 것이 인천항갑문이다.
시민들이 월미둘레길을 걷고 있다.
한국전통공원의 부용지
월미공원 인근에 전시된 해양경찰선. 이곳이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이 처음 상륙한 ‘그린비치’다.
그날을 기억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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