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한반도라는 '감옥'서 작가는 자유로울 수 없어'
이전
다음
소설가 황석영이 8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열린 자전 ‘수인’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문학동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