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훈(첫째줄 왼쪽 네번째)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책경영국장과 박광승(〃 세번째) CJ푸드빌 아카데미 담당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8일 서울 가산동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외식서비스 산업 발전과 음식 자영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 CJ 푸드빌-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교육’ 시작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상생교육에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CJ푸드빌의 경영 노하우와 소비자 트렌드를 전달할 예정이며 9월까지 총 6차례 열린다. /사진제공=CJ푸드빌